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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 154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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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3년 09월 05일 |
ISBN : 9788968660382 |
제본형태 : 반양장 |
저자 : Debra Kalmanowitz, Jordan S. Potash, Siu Mei Chan |
역자 : 김선현 역 |
페이지 : 384면 |
판형 : 크라운 변형 |
원서: Art Therapy in Asia: To the Bone or Wrapped in Silk (JKP, 2012)
“이 책은 동양에서의 미술치료의 성장과 치료적 잠재성을 풍부하게 하고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이미 서양의 전문가들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채택되었던 많은 아시아의 이론, 철학, 실천의 가치 있는 근본적 통찰들을 제공한다. 아시아 미술치료는 세계 미술치료 영역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치료관련 정보전달 매체가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이 다양한 분야에 있는 의사, 교사, 치료사들을 위하여 모든 언어로 번역되기를 바란다.”
- Bobbi Stoll, 미술치료사의 국제네트워킹단체(ING/AT)의 설립자, 전 미국 미술치료협회(AATA) 대표,
현 AATA 미국 로스앤젤레스 분과위원회 국제멤버단체장
“내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인도, 태국을 방문하여 강의를 한 적이 있음에도 이 책은 나의 시야를 열어 주었고 놀랄 만한 방법들로 나의 마음을 넓혀 주었다. 나는 미술치료의 세계적인 성장에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는 이 책을 모든 서양의 미술치료사들이 읽기를 바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 Judith A. Rubin, 피츠버그대학교 박사, Expressive Media Inc.의 대표,
미국 미술치료협회 전 회장 및 현 명예회원
아시아의 미술치료가 급속히 자리매김함에 따라, 이 책은 아시아 지역에서 미술치료 분야가 어떻게 전문직업과 숙련 형태를 갖추어 가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미술치료의 이론 구축, 연구 및 훈련은 서양에서 발달해 왔으나 아시아 곳곳의 숙련가들은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면서 중국의학과 동양철학, 영성, 전통미술로부터 나온 획기적인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홍콩, 대만, 일본, 한국, 캄보디아, 태국, 중국,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의 선두적인 미술치료사와 지역예술가들이 저술한 내용은 동서양 모두에 시사하는 바가 크며, 양쪽이 서로에 대해 배우는 데 효과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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