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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 153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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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5년 03월 10일 |
ISBN : 9788968661877 |
제본형태 : 반양장 |
저자 : Eva Leveton 저 |
역자 : 박우진, 조성희, 최대헌, 강희숙, 신경애 공역 |
페이지 : 376면 |
판형 : 신국판 |
원서: Healing Collective Trauma Using Sociodrama and Drama Therapy (Springer , 2010)
“이 인류학은 Moreno 방법의 최신 적용을 제시하며 심리치료의 임상적 맥락을 넘어 폭넓은 문화적 적용으로 나아가는 ‘사회치료’에 대한 그의 비전을 보여준다. 각 장은 미국 국내외에서 사용되는 드라마치료 및 응용 연극치료의 선구자들을 탐구하는 독자들에게 일군의 영감을 제공한다.”
-Adam Blatner, MD, TEP
전 루이지애나의과대학 교수, Acting-In과 Foundations of Psychodrama의 국제적 저자
대규모 집단의 사람들이 정치적 격변과 사회적 위기 그리고 자연 재해의 희생자가 될 때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적절한 리소스를 배정하는 일은 어려운 작업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집단 트라우마를 다루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들 중에서 소시오드라마와 드라마치료는 오랜 성공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생존자들과의 상담에서 집단 치료사들과 상담가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자원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미국에서 집단 위기와 집단 트라우마를 살펴보면서 지리적 경계와 문화적 경계를 넘나든다. 해당 분야의 개척자들인 논문 기고자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와 사회정치적 억압 등 기타 사회적 문제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비용 절감적인 소규모/대규모 집단 접근법을 제공한다. 또한 음악과 미술, 무용, 콜라주, 제의를 포함하여 사이코드라마와 소시오드라마의 이론과 실천을 확장시킨다. 본질적으로 혁신적인 이 책은 소시오드라마와 사이코드라마 치료의 입증된 효과를 보여준다.
핵심 주제
● 희생되거나 억압받는 집단 내 신뢰 개발의 어려움
● 개인과 집단의 웜업 작업과 치료 전략의 시작
● 소외된 집단과 작업하는 내러드라마
● 사이코드라마를 알리기 위한 억압받는 사람들 모델의 사용
● 문화 드라마를 활용하여 문화적 기반에 대한 갈등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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