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Visual Journaling:Going Deeper Than Words (Quest Books)
창의적 자기표현을 통한 치유적 힘으로 그림 그리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로 일기를 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시도해 본 것처럼, 이미지를 활용한 일기가 훨씬 효과적이다. 간단한 그림, 크레용 그림, 낙서나 막대 그림 등은 자신은 그림을 그릴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조차도 도움이 되고, 깊은 차원의 직관적인 이해와 감정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은 삶에 있어 보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며, 표현의 명확성과 평온함 그리고 통찰을 얻기 위한 다양한 기법을 알려준다. 이처럼 영적인 기법은 인간의 삶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Caroline Myss
“나는 오랫동안 저널 작업을 해 왔지만, 비주얼 저널은 전반적으로 이런 치유과정에 새롭고 흥미로운 점들을 추가한다. 나는 삶을 치유하고 건강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놀라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Christiane Northrup, M. D.
“미술은 영혼의 언어이며 영적인 표현은 치유를 위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Ganim과 Fox는 미술을 하면서 저널 작업을 하고, 높은 수준의 치유작업을 하고 있다.” - Larry Dossey, M. D.
“이것은 우리들 각자가 강력한 치유적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는 영원한 지혜의 한 부분이다. 문제는 항상 그것을 어떻게 찾고 작업하는가이다. 비주얼 저널은 이런 엄청난 내면적 힘을 끌어내기에 가장 실제적이며 유용한 방법이다. 당신이 이 책을 보다 더 잘 활용하게 된다면, 당신은 더욱 잘 느끼고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 John Robb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