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My Anxious Mind: A Teen's Guide to Managing Anxiety and Panic (Magination Pr,2009)

- 아동·청소년의 불안과 공황에 대한 필독서

불안한 마음을 덜어낼 수 있도록 30분만 시간을 낼 수 있나요? 좋습니다! 지금보다 불안을 덜 느낀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 것 같은지 생각해 보세요. 무엇이 변할까요? 야구팀에 들어가 볼까요? 데이트 신청을 해볼까요? 잠을 더 잘 자고 긴장이 덜해질까요? 좀 더 차분해지고 행복해질까요? ‘누구나 걱정은 하는 거란다’는 당신의 불안과 공황을 이해하고 그것을 다루는 데에 도움이 되는 간단하고 계획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을 확실히 알려줍니다. 

『누구나 걱정은 하는 거란다』는 매우 멋진 책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불안을 줄일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정보와 실습과 간단한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안을 느끼는 청소년이나 부모님, 선생님들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그렇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불안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디스 벡 교수 (벡 인지치료센터 센터장,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정신과학 교실 임상심리학 조교수, 인지행동치료학회 전 회장) 

『누구나 걱정은 하는 거란다』에서 다루는 전략들은 확실히 불안을 치료하는 분야에서 최신의 연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책은 매우 이해하기 쉬우며 매력적입니다. 나는 이 책을 불안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부모님들도 꼭 읽으셔야 하는 책입니다! 

－마틴 안토니 교수 (ABPP 회원, 토론토 라이어슨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항불안 워크북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