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정치 바이로이트에서의 그 결록(結綠)과 절록(絶綠) 政治와 演劇 세익스피어와 빌리 브란트 藝術家와 祖國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에프’ ‘쇼스타코비치’ 등 로스트로포비치의 예술과 정치 묵살된 로스트로포비치 콘서트 스칼라에서 들은 폴란드 진혼곡 펜데레츠키와의 해후 〈심포니 No.5 Korea〉 작곡중 펜테레츠기와 만나다 아, 한국문화의 ‘세계화’ 홀대받은 메노티와 펜데레츠키 쇼팽 生家방문 文化의 작은 巨人 폴란드 쿠르트 마주어 …희열안긴 세 번의 만남 京劇·江靑·鄧小平 曺秀美와 일본의 ‘대중문화’ 정명훈은 서태지가 아니다 企業과 藝術 주니어 뮤직 運動 劇場文化와 都市 劇場空間과 空間劇場 프라하의 〈돈 조반니〉 모짜르트의 2백 주기 기념공연 모짜르트 천재의 사회학 피카소와 스트라빈스키 20세기를 만든 두 거장의 축제 現代와 根源과의 邂逅 蘇聯 속의 러시아-발터·모어를 추모하며- 프랑스와 獨逸의 발레 두 개의 불쌍한 〈兵士의 얘기〉 파리와 베를린의 〈봄의 제전〉 북춤과 농악리듬 속의 유럽기행 스트라빈스키의 무덤을 찾아 베네치아의 ‘산 미켈레’ 묘지 80日間의 世界一周 非人間化의 모럴 니콜라이 舞踊舞臺를 보고 롤프 샤레의 無言劇 舞臺 그의 방한에 붙여 하이델베르크의 프레류드 피셔 디스카우와의 初對面 白南準·커닝험·정명훈 前衛的인 것과 土俗的인 것의 만남 극단 自由의 김정옥 작품 ‘이름없는 꽃은 바람에 지고’ 永遠히 女性的인 것이 이끌어 구스타프 말러와 알마 예술·인간·자연 일본 야스가다케 고원 음악제 짞 다케미쓰·도루 메모리얼·콘서트 일본 야쓰가타케 고원 음악제 짟 칼 뵘이 가다 잘츠부르크 音樂祭 紀行 上 제임즈 리바인이 오다 잘츠부르크 音樂祭 紀行 下 피가로, 오 피가로! 포넬, 오 포넬! 스칼라의 〈세빌랴의 이발사〉 내가 본 鄭明勳의 〈살로메〉 〈파리·샹송의 추억〉 大衆文化와 文化의 民主化 ‘뮤지컬’과 〈레 미제라블〉 런던의 로열 오페라의 서울공연 로열오페라 公演을 보고 강석희의 “보리스를 위한 파티” 조수미의 “리골레토” ‘귀’는 즐거웠지만 ‘눈’은 아쉬웠다 겨울 나그네 공작이 알아듣는 노래 슈투켄슈미트와 마고트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