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Fashion Marketing Communications (Wiley, 2013)
패션 환경은 계속적으로 변화되고 있고 지금은 정보와 오락의 합성어인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뉴 미디어, 디지털 테크놀로지 등이 패션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대두되고 있다. 숍, 페어, 런웨이 등 순간의 소통이 수명 주기가 짧은 패션 비즈니스에서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소통으로 중요하게 되었다. 이 책(패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PR부터 브랜딩, 간접 광고, 유명인, 스폰서십, 비주얼머천다이징까지 중요한 패션 관련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게이너 리-그린우드(Gaynor Lea-Greenwood)는 패션 마케팅을 강의하는 학자로서 패션 미디어, 세계화, 효과적인 투자 수익률까지 새로운 시각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패션 마케팅과 관련되는 모든 수업에 필요한 책이다. 각 장마다 사례 연구와 질문 등을 통해 강사, 학생, 관련 분야 사람들 모두에게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