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From Like to Love for Young People With Asperger's Syndrome (Autism Spectrum Disorder) (JKP, 2013) 

이 책은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와 함께 애착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선물과도 같다. 

아이들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애착과 관련된 몸짓과 행동, 말에 대한 편안함과 즐거움의 범위를 구분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각각의 관계와 상황에 맞는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제시된 활동은 가족 단위로 

수행할 수 있다. 이 책은 자녀가 직면한 과제를 앎으로써 자녀에 대한 더 큰 이해와 부모와 자녀의 신뢰성 있는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명료하고 간결하며 실용적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은 부모가 꿈꾸는 책이다. 

토니는 아스퍼거 증후군에 있어서는 세상에서 가장 공감적이고 창의적인 전문가이며 미셸은 이 분야에서 떠오르는 스타이다.

－Susan Moreno (MAAP 서비스의 설립자이자 회장 겸 편집장)

부모들이 아스퍼거 증후군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이고 유용하며 건강한 방식으로 감정과 애착을 인식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사용하기 쉬운 책을 써준 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Liane Holliday Willey (교육학 박사)

부모인 나에게 이 책은 신이 보내주신 선물과도 같다－명확하고 논리적이며 읽기 쉽고, 무엇보다 유용하다!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어떻게 구체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소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지에 관한 것이다. 이 책에 제시된 

치료 회기의 내용은 이해하기 쉽고 적용하기에 간편하다. 이 책은 아스퍼거 증후군(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들이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고 보다

 높은 수준을 성취할 수 있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Brenda Boyd『( 아스퍼거 아동 양육하기』『, 아스퍼거 증후군 이해하기』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