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Gift of Dyslexia (Penguin Books)

난독증에 대해 누구나 시도해 볼 만한 해결책을 제시한 첫 번째 책!

로날드 D. 데이비스는 다른 난독인과 마찬가지로 비범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왜 자신이 학교에서는 제대로 해내지 못해서 선생님들이 지진아라고 했는지 궁금했다.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고 나서 그는 마침내 엔지니어, 사업가, 조각가가 되었고, 38세가 되던 해에 드디어 몇 시간 만에 책을 독파할 수 있게 해 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영감이 데이비스의 혁명적인 술식으로 이어진다. 이 책에는 교사, 부모, 치료사, 난독인 누구나 난독증상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방법이 단순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세어,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피 골드버그, 월트 디즈니의 공통점은? 정답은 모두 난독증이 있다는 것. 그들이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들의 성공은 모두 난독증 덕분이라고 말한다. 데이비스의 술식은 97%의 성공률을 자랑한다. 학습의 걸림돌을 치워 주기만 하면, 학생들은 난독증이 가져다준 그들의 타고난 재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New Woman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습장애라는 주제에 대한 독특한 관점과 사람들이 난독증에 관해 알아야 할 사실들을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알려 준다.”

- Library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