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Tax by Design：The Mirrlees Review  

좋은 조세체계 7계명

- 효율성       - 중립성   

- 누진성       - 단순성

- 공평성       - 안정성

- 투명성

 “조세설계는 매우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집합체이며 우리나라의 세제를 새로이 설계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혁신적인 본서는 미래 조세정책의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_ 최광(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전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및 국회예산처 처장)

“미래에는 부분적, 땜질식 세법개정의 차원을 넘어 ‘조세체계 전체’를 고려하면서 조세정책을 설계해야 한다.  본서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귀중한 지침서이다.” 

 _ 염명배(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전 한국재정학회 회장)

“우리나라가 선진창조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조세체계를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참고서가 될 것이다.”

 _ 이영환(계명대 세무학과 교수, 전 국회예산정책처 조세심의관)

“세제개혁에 대한 당신의 견해가 어떻든 토론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만 할 것이다.” 

_ 머빈 킹(Mervyn King), 전 영국은행 총재

“이론과 실제는 거의 부합되지 않지만, 이 책은 조세이론과 조세설계를 정합적(整合的)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조세 및 정부의 미래에 관심 있는 분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_ 로렌스 서머스(Lawrence Summers), 하버드대학교 찰스 엘리어트 석좌교수, 전 미국 재무부 장관

“이 책은 우리가 조세와 관련하여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들을 일소시키기에 충분하다.” 

_ 팀 하포드(Tim Harford),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

“본서는 지난 35여 년간의 영국의 조세제도를 철저하고 명쾌하게 분석한 최고의 역작이다.”  

 _ 다이앤 코일(Diane Coyle), 『경제학자의 각성』의 저자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조세전문가들이 쓴 혁신적인 책이다.” 

 _ 피터 윌비(Peter Wilby), 영국 『뉴스테이츠맨』지 서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