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Consumer Behavior, 11/E (GE) (Pearson, 2015)

이번 제11판에서의 지도 원리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마케팅의 필연적 통합 을 향한 도약과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새로운 화제: 행동 표적화, 제품 및 촉진 메시지의 고객 맞춤화(customizing), 예측 분석, 인구 통계학적 그룹이 아닌 개인적 접근, 

온라인 탐색 추적 및 웹사이트 방문 분석, 온라인 구전과 오 피니언 리더십의 측정, 소비자 생성 광고, 모바일과 애플리케이션 광고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 플 랫폼에 대하여 논의한다. 

새로운 기술과 온라인 사례: 새로운 기술의 사용과 모든 세대 하위문화의 온라인 사례에 대하여 기술한다. 

개인정보의 유출이 집중적인 공개 토론의 주제로 선정되고, 윤리적 측면에서 선도적인 소셜 네트워크들의 소비자 정보 수집과 그에 따른 판단 분석 방법을 차트로 제시한다. 

각 장은‘ 실전과제’라는 사례들로 시작하며, 최신의 경험적인 자료들이 마케팅 응용을 위해 가이 드라인과 함께 모든 장에 제시되어 있다. 

감각적 오디오 섹션, 실제적/이상적 제품 관련 태도, 문화적 가치의 추가 측정, 직업 선호도 순위 및 사회계층에 대한 실증적 자료 등의 부분을 추가하였다. 

해외 소비자들에 대한 소개는 비교 문화적 분석, 여러 국가의 소비자 가처분 소득의 지출을 설명 하는 차트, 미국 제품의 해외 브랜드 점유율, 

글로벌 선도 브랜드의 프로필 등을 더 광범위하게 포함시키기 위해 갱신되었다. 

이 책의 초판은 인쇄 광고를 소비자 행동의 삽화로 사용한 첫 번째 책이었으며(모든 마케팅 교재 에 빠르게 적용된 사례), 

제11판은 100개 이상의 새로운 광고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