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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번호 : 12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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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턴버그가 들려주는 성공하는 학자가 되기 위한 암묵적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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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교수님에게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멘토가 되는 책! 
          중진교수님들에게 초심을 되살리는 길잡이가 되는 책!


          이 책을 읽으십시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변화를 위한 진지한 몸부림으로서 실천해 가십시오. 당신이 변화의 대상이자, 변화를 만들어 내는 주체입니다.

          학문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동하도록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과정을 보면, 해당 분야의 내용과 연구방법에 대한 훈련은 상당히 많이 시키지만, 실제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할 때 직면하게 되는 많은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한 준비는 거의 시키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제 대학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실패하곤 한다. 또한 자신이 실패했을 때 왜 실패했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이를 물어도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신임교수들이 대학이라는 학문세계에 들어와서 성공적으로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교훈들을 내 경험에 비추어 제시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의 교훈들은 사회과학에 속해 있는 어느 학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 또한 꿈이 있는 젊은 연구자들, 계속적인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중진 학자들에게도 나름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중진 학자들에게 이 책은 후학을 지도하기 위한 교양서적으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대학원 신입생을 위한 첫 세미나 과목의 교재로, 그리고 심리학과에서 다루는 전문적인 문제들에 대한 수업에서 교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된 교훈은 특정한 순서에 의해 제시된 것은 아니다. 구성 형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각 교훈들은 ① 교훈, ②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그것을 내가 배웠는지, ③ 왜 그것이 중요한가, ④ 교훈의 구체적 예시의 네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이용할 때 다음의 세 가지를 꼭 기억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성공 비결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교훈을 배운다는 것은 당신이 가고 싶은 곳에 이르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지, 여러분을 그곳에 데려다 주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그곳에 가야만 한다. 둘째, 자신에게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다는 것을 알더라도 절대 좌절해서는 안 된다. 자기개선은 평생에 걸친 과업이며,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일종의 ‘치료’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언급되는 101과 반 개의 교훈을 장애가 아닌 기회로 생각하기 바란다. 이들 교훈들은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추천의 글

          대학 공동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고민과 갈등이 녹아 있어, 대학교수 시절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앞으로 학문의 길을 걷고자 하는 후학들이 나나 스턴버그가 경험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원하며, 이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성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자신의 분야를 만들어 가는 것은 학문하는 사람에게 재미있는 인생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론가인 스턴버그의 학문적 삶 속에서 여러분도 학문의 재미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김청택,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대학에서 연구할 때, 자칫 단기적으로 요구되는 일들에 너무 많은 시간과 생각을 뺏기는 우를 범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학자로서 나 자신을 장기적으로 어떻게 재정립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원혜욱, 인하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일상화된 생활에 어느덧 익숙해져 버린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는 것의 재미를 다시 알게 해 주었습니다. 지금부터 나 자신의 학문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채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학문하는 자세는 바로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나 스스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문의 길을 가고자 하는 연구자로서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 책을 통해 찾아보십시오. -서영석,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미리보기


          "교훈8 모든 사람과 성공적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라"

          한때 상당히 똑똑한 대학원 지도학생을 데리고 있던 적이 있다. 나는 그에게 멘토로서 역할을 다하려고 했지만, 그는 내 말을 제대로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는 항시 자신이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기에, 마치 내가 이름만 지도교수로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결국 나는 그에게 다른 지도교수를 찾도록 제안했다. 그는 자신이 존경할 수 있는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지도교수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나 또한 최소한 나의 말을 경청할 수 있는 학생을 지도학생으로 데리고 있을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이 경우뿐만 아니라 또 다른 경우에서도 때로 나와 학생 간에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는 무엇인가가 부족했다는 것을 나 스스로 인정해야만 했다.

          "교훈16 적극적으로 충고와 지도를 찾아라"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이 많은 지도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대학원에 진학한다. 하지만 진학 이후 자신의 기대가 틀린 것을 알고는 놀라워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적극적인 지도와 피드백은 일종의 일반적인 규칙이라기보다는 예외적인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와 유사하게 많은 신임교수들이 선배교수들로부터 많은 지도를 기대하며 오랫동안 기다리는 모습을 보는데, 그러한 기대는 많은 경우 실현되지 않는다.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원한다면 그 사람에게 가서 적극적으로 그것을 요청하라.

          "교훈67 단지 권위자라고 해서 그의 관점을 받아들이지 말라"

          경력을 쌓아 가면서 권위자들로부터 매우 좋은 조언을 받았다. 그러나 내가 받은 조언 중 최악의 몇 가지도 권위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나온 것이다. 나는 누군가의 조언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뿐 아니라 그 조언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최종적인 결정을 할 때에 책임감을 가질 필요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권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한 조언을 듣고 자신의 가능성을 매몰시켜 버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당신이 그들 중의 하나가 되지 마라.

          "교훈93 필요할 때 마다 당신 자신을 재정의하라."

          자신이 누구라고 분류해 주는 이름표는 도움이 되는 만큼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름표는 당신이 연구하는 문제가 어떤 것인지 타인이 빨리 알아채도록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당신 자신이 하는 일을 정의하는 데 제한을 준다는 점에서 해로울 수 있다. 이름표가 스스로를 한정 짓고, 타인들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다고 여기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만약 자신을 인지심리학자로 정의한다면, 사랑이라는 주제가 당신이 공부할 수 있는 범위 밖이라고 결정할 것이다. 이름표가 무엇이든 간에 이름표에 의하여 명세화된 역할들을 수행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흥미 있는 문제를 찾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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