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명 : Evaluating Research in Communication Disorders, 7/E (2015, Pearson)

<뒤표지글>

이 책은 신중한 구성과 매력적이고 포괄적이며 현대적인 특성이 돋보이는 연구논문 분석 안내서로 이제 이 분야의 고전이 되었다. 전문적인 문헌을 읽고 이해하며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연구 설계와 근거기반 실제(EBP)의 모든 구성요소를 알려 주는 출판 유형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비판적 평가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연구 문헌 평가와 같은 학생 프로젝트를 안내하는 집중적인 연구 질문과 최신 연구 결과를 알려 주는 최근 참고문헌, 현재 연구 및 새로운 주제 활용과 같은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 평가 기술 개발, 비판적 사고 능력, 핵심 개념 강화를 위해 자료를 재구성하였다.

● ‌흐름을 개선하고 개념을 강화하며 각 장의 길이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문을 10개의 장으로 확장하였다.

● ‌교수, 학습 및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각 장의 비평적 읽기 부분에 새로운 연습문제를 제공하였다.

● ‌사람 우선 언어의 사용, 성찰적 실무와 문화적 역량, 연구 구상과 ‘배경’ 질문뿐 아니라 근거기반 실제를 지원하는 질적 연구, 문헌 개관 및 지도서의 역할, 전자자료 검색, URL과 DOI에 대한 논의 등 새로운 자료를 포함하였다.

● ‌연구와 실무의 관계, 근거기반 실제 이행, 근거 수준의 평가, 임상적 의사결정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는 체계적 검토의 활용, 연구의 이론적 근거 또는 결과 논의에 사용된 주장에 대한 비판적 평가, 해당 설계에 사용된 데이터 코딩 유형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는 질적 및 혼합 방법 연구 설계, 치료 성과 연구의 5단계 모델에 대한 자세한 논의 등 치료 성과 및 효능 연구, 숲 분포도와 깔때기 분포도에 대한 논의 등 메타분석 기술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였다.